“우리 선수들 기술이 낫다” 일본 축구 레전드의 자신감…그러나 “중요한 순간엔 외국 선수들이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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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기술이 낫다” 일본 축구 레전드의 자신감…그러나 “중요한 순간엔 외국 선수들이 특화”

인터풋볼 2025-09-22 0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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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오노 신지가 일본 선수들과 해외 선수들의 차이를 설명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1일(한국시간) “오노가 ‘일본 선수가 잘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단언했다. 그렇다면 해외 선수와 무엇이 다른가?”라며 오노의 발언을 전했다.

오노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페예노르트, 보훔, 시미즈 S펄스, 웨스턴 시드니 등을 거쳤다. 지난 2023년 훗카이도 콘사돌라 삿포로에서 은퇴했다.

특히 페예노르트 시절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오노는 2001-02시즌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은 뒤 UEFA컵(현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일본 선수 중 최초로 유럽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커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오노는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해 일본 선수와 해외 선수의 차이를 설명했다. 그는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부드러움이나 유연함은 일본인 특유의 것이다”라고 답했다.

기술적인 면은 오히려 일본 선수가 낫다는 평가였다. 오노는 “해외 선수들은 조금 딱딱한 면이 있다. 그래도 중요한 순간 트래핑은 잘한다”라며 “기술적인 부분은 일본 선수가 절대적으로 잘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실제로 발휘할 수 있는가라고 하면, 외국 선수들이 그 부분에 특화됐다.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오노의 발언을 두고 “단순히 잘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경기 중 중요한 장면에서 뛰어난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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