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김성욱의 역전 투런 홈런을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SSG는 이날 패한 4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리며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선발 김광현은 5회까지 8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등에 업고 시즌 9승(9패)째를 거뒀다.
수원에서는 5위 KT 위즈가 4위 삼성 라이온즈를 6-3으로 제압하며 반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6이닝 동안 단 1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9승(9패)을 올렸다. 9회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박영현은 시즌 35세이브(5승 6패)를 기록하며 세이브 부문 선두를 굳게 지켰다.
광주에선 7위 NC 다이노스가 8위 KIA 타이거즈를 7-6으로 따돌리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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