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무인도 중식 뷔페 도전 "내가 하고 싶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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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무인도 중식 뷔페 도전 "내가 하고 싶은대로"

모두서치 2025-09-21 22: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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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연복 셰프가 무인도에서 중식 뷔페에 도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TV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이연복이 특급 제자들과 함께 무인도 중식 뷔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배우 문정희, 그룹 '신화' 이민우, 5성급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 야구 선수 출신 유희관이 함께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을 비롯해 방송인 붐, 배우 남보라, 정호영 셰프가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이연복은 "오늘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라며 폭주를 선언한다. 무인도 최다 방문 중식 셰프인 이연복이 하고 싶은 일은 바로 중식 뷔페를 차리는 것. 매번 한두 가지 요리를 하는 게 감질났다는 그는 "중식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를 위해 그의 특급 제자들이 총출동한다. 배우계 애제자 문정희, 가요계 애제자 이민우, 뷔페의 신(神) 신종철이 그 주인공.

이연복에게 중식도까지 하사받은 문정희, 임신 중인 재일교포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요즘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고 있다는 이민우의 요리 실력이 기대를 모은다.

이연복은 신종철에게 "신종철은 호텔에서야 총괄 셰프지, 여기에서는 내 보조"라며 갑질 아닌 갑질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23년 만에 메인 셰프가 아닌 보조 셰프 역할을 맡게 된 신종철이 그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케일도 남다른 이연복의 야심, '무인도 중식 뷔페'는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특급 제자들이 제 몫을 해내며 이연복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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