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특검 추가기소' 재판부에 보석 청구…"건강상 이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尹, '내란특검 추가기소' 재판부에 보석 청구…"건강상 이유"

위키트리 2025-09-21 20:47:00 신고

3줄요약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 뉴스1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보석을 청구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방어권 보장과 건강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됐다가 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났지만, 넉 달 만인 지난 7월 내란 특검팀에 의해 다시 구속됐다.

특검팀은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형식만 갖추기 위해 일부만 소집하고,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심의·의결권을 침해한 혐의(직권남용 등)로 윤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추가 기소된 사건의 첫 공판은 오는 26일 열린다.

윤 전 대통령은 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서 진행 중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지난 19일까지 10차례 연속 출석하지 않았다.

한편,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첫 공판이 오는 2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첫 공판기일은 피고인에게 출석 의무가 있어 김 여사가 법정에 직접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등 세 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다섯 차례 소환 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달 29일 김 여사를 재판에 넘겼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