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역전 3타점 2루타' NC, KIA 7-6으로 꺾고 3연패 탈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영수 역전 3타점 2루타' NC, KIA 7-6으로 꺾고 3연패 탈출

모두서치 2025-09-21 18:31:0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누르고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C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3연패 늪에서 벗어난 7위 NC(63승 6무 67패)는 이날 삼성 라이온즈를 꺾은 5위 KT 위즈(68승 4무 66패)와 승차 3경기를 유지했다.

전날 4연패 탈출에 성공했던 8위 KIA(62승 4무 70패)는 석패를 떠안으며 연승에 시동을 걸지 못했다.

2회말 한준수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5회초 동점을 허용했으나 이어진 공격에서 재차 리드를 가져왔다.

5회말 김호령의 몸에 맞는 공, 한준수의 볼넷, 박민의 희생번트로 일군 1사 2, 3루에서 윤도현이 1타점 좌전 안타를 터트렸다.

이어진 2사 1, 3루 찬스에서는 박찬호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1-3으로 끌려가던 NC는 7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천재환과 박건우, 맷 데이비슨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오영수가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폭발했다.

기세가 오른 NC는 8회초 데이비슨의 밀어내기 볼넷 등으로 2점을 추가했고, 9회초 상대 실책을 틈타 한 점을 더하면 승기를 잡았다.

7-4로 앞선 NC는 9회말 2사 만루에서 투수 김진호가 패트릭 위즈덤에게 2타점 안타를 얻어맞았지만, 1, 3루 위기에서 출격한 불펜 전사민이 정해원을 3루수 땅볼로 정리하면서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역전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한 NC 오영수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외국인 타자 데이비슨은 안타를 때려내진 못했지만, 1타점 3볼넷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NC 세 번째 투수로 나서 2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신영우는 데뷔 첫 승(3패)을 올렸다.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 KIA 불펜 투수 전상현(⅓이닝 1실점)은 시즌 5패째(7승 1세이브 24홀드)를 당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