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3선 경쟁 격화...英 매체 ‘공격적 색채 강해진 리버풀, 발레바까지 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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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3선 경쟁 격화...英 매체 ‘공격적 색채 강해진 리버풀, 발레바까지 노릴 듯“

인터풋볼 2025-09-21 17: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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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내년 카를로스 발레바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TBR 풋볼‘은 20일(한국시간) ”202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대상인 발레바를 노리는 팀이 많다. 특히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발레바를 장기적으로 주목해온 팀이며, 시즌 종료 시점에 미드필더 영입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맨유는 이번 여름 발레바에 강한 관심을 보였지만, 브라이튼이 1억 파운드(약 1,885억 원) 이상을 요구하며 결국 포기했다. 이에 내년에 재도전할 예쩡이지만,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시즌 종료 시점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리버풀은 발레바를 장기적으로 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TBR 풋볼‘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리버풀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지면서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하다.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와 함께 쓰면 전방의 공격진이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발레바는 2004년생, 카메룬 국가대표팀의 젊은 수비형 미드필더. 빌드업, 강한 슈팅, 경합 능력을 앞세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중원의 ’엔진‘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3선 미드필더진에 빌드업과 온 더 볼 상황을 중시한다. 하지만 현재 흐라벤베르흐를 제외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도미니크 소보 슬러이는 온 더 볼 상황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리버풀이 ’특급 유망주‘ 발레바 영입을 추진하는 배경으로 보인다.

최고 수준 3선 자원에 수많은 빅클럽들이 관심을 표명했지만, 브라이튼 토니 블룸 구단주 여전히 ‘판매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TBR 풋볼’에 따르면 모이세스 카이세도 이전 이적료 1억 1,500만 파운드(약 2,168억 원)를 넘어야 발레바 매각 뜻이 있다고 전해진다. 맨유 이외에도 리버풀, 맨시티 등이 노리는 만큼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는 맨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맨유는 이적 시장이 끝났음에도 3전 자원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는 중이다. 발레바, 애덤 워튼, 엘리엇 앤더슨 등 여러 후보를 물색 중이나 워튼은 리버풀행을 선호한다는 소식이고 앤더슨까지도 리버풀이 노릴 것이라는 소식에 심기가 불편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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