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결이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설렘 가득한 첫사랑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다.
조한결은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5회에서 김석주의 학창 시절을 연기하며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자극했다. 극 중 김석주는 교내 방송을 통해 따뜻한 목소리를 전달, 모태린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핑크빛 인연을 시작했다.
특히 넘어질 뻔한 모태린을 잡아주는 장면에서는 깊은 눈빛으로 ‘첫사랑 기억조작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조한결은 특유의 청량한 비주얼과 달콤한 목소리로 학창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풋풋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조한결은 SBS ‘커넥션’,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왔다. ‘마이 유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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