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웨이하이 경제무역대표처 통해 중소기업 중국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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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웨이하이 경제무역대표처 통해 중소기업 중국 진출 돕는다

경기일보 2025-09-21 15:4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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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인천시 제공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중국 웨이하이시에 있는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에 입주할 인천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은 인천시가 지난 2016년 설립한 대표처가 운영하며 산둥성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위즈덤밸리 산업단지에 있다. 1실당 12㎡(3.6평)규모 사무공간 2곳이 있으며, 최대 2년간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대표처는 사무공간 제공과 함께 마케팅·홍보, 법률·경영 자문, 현지 전문가 멘토링, 중국 지방정부 및 한인 단체와의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

 

입주 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둔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며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월2일까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표처는 기업의 중국 진출계획, 기술력, 제품 경쟁력, 시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인천 중소기업이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무역대표처는 지난 2015년 한 ‘한·중 FTA 합의서’와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강화 합의서’를 계기로 2016년 웨이하이에 자리 잡았다. 인천과 웨이하이 간 경제협력의 공식 창구로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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