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제일고등학교(교장 손응태)의 학생들이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5FFK충북대회)에 출전해 금상 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이라는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전국 73개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1천5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의 축제다.
이천제일고에서는 지도교사와 3명의 학생이 주 3회 이상 수업 및 실습으로 연마한 기량을 바탕으로 출전해 실무경진 분야 농식품 조리 종목에서 식품가공과 안모 학생이 1등 금상을 차지해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원예)부문에서 조경원예과 2학년 김모 학생이 동상, 전공경진분야 조경・산림자원(조경)부문에서 2학년 이모 학생이 동상을 차지했다.
손응태 교장은 “급격한 기후 위기와 농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미래 핵심 산업인 농업 분야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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