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청 미디어보드 특별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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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청 미디어보드 특별전 운영

경기일보 2025-09-21 14:1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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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시청로비에 설치한 미니어보드를 이용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청 미디어보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시청로비에 설치한 미니어보드를 이용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청 미디어보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시청사 2층에 설치한 미디어보드를 활용해 시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특별전시회 ‘가을이 머무는 시청’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최근 유휴 공간에 대형 미디어보드를 설치해 화려한 영상과 다양한 행사 정보를 송출하며 직관적이고 생동감 있는 새로운 방식의 시정 홍보를 추진해 왔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디지털 놀이터의 첫 번째 기획전시 ‘가을이 머무는 시청’을 주제로 개인 시화전과 지역 단체 사진전 등 세 가지 이야기가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돼 청사 공간을 가을 정취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시화전을 함께한 청미문학회 소속 문쾌식 시인은 배우자의 권유로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한 캘리그래피와 손 그림을 접목한 시화 및 합죽선 작품을 선보였다.

 

문 시인은 “나에게 시는 숨구멍이다. 그동안 작은 종이에 적어 나가던 나의 세계를 이렇게 큰 화면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준 이천시와 홍보담당관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와 이천지부(지회장 정재문)의 사진 작품도 함께 전시 중이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천지부회원전은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사진에 담았다.

 

이천시가 단순한 홍보 방식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놀이터’로 재탄생해 미래형 스마트도시 이천의 새로운 소통 창구와 이색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재문 지회장은 “사진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담는 시각적 매체이며 작가들이 사진으로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이번 특별전으로 더욱 명료하고 아름답게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27일 이천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하는 ‘2025 이천 꿈빚 어울림한마당’ 개최 일시에 맞춰 학생들의 작품을 미디어보드에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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