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수원본부가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등 100여명과 독립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상영회 진행했다.
21일 기본사회 수원본부에 따르면 20일 메가박스 수원남문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민과 기본사회 수원본부 간 긴밀한 공동체 형성을 촉진하고 현재 사회에 필요한 ‘함께’라는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와 영화를 제작한 조정래 감독에 더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갑)·염태영(수원무) 국회의원, 김동은·오세철 시의원, 최국현 수원시 고교연합회장, 이기범 수원무 청년위원장, 이대종 수원정 청년위원장 등 유관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조 감독은 영화 상영 후 출연 배우와의 대화에서 “이 영화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함께’라는 가치에 대한 질문”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수원시민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 공동체의 희망을 본다”고 소회를 밝혔다.
염태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차가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꽃처럼, 수많은 선배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말했고, 이어 김승원 의원은 “영화 속 인물들이 서로에게 힘이 됐듯, 기본사회 수원본부도 시민 곁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권혁우 대표는 “이번 상영회는 더 나은 공동체를 향한 수원시민들의 열망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과거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의 우리를 성찰하며, 희망찬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기본사회’의 의미에 수원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공감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사회 수원본부는 시민과 함께 수원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다양한 포럼과 행사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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