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경기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어제(20일) 운항이 임시 중단됐던 ‘한강버스’가 오늘(21일) 11시 양방향 첫 차부터 정상 운항을 재개했다. 오늘 하루 총 14회 운항 예정이다.
서울시는 21일 현재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3,000톤 이하로 감소함에 따라 잠수교 수위가 낮아져 한강버스 교량 통과 기준 높이인 7.3m를 초과 확보했다며 선착장 정상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후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을 맞아 시민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석양 등 시간대는 양방향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더욱 철저하게 대비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수위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강버스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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