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 한강로동주민센터가 지난 16일 버들개문화공원과 한강로동 일대에서 '지역기업 연계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강남용역, 용우상사 등 지역기업 임직원들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골목청결지킴이 등 10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권역별로 나뉘어 ▲이면도로 정비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상가 대상 폐기물 배출 안내 및 계도 활동 등을 펼쳤다. 이를 통해 약 300㎏ 규모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인근 주민은 "그동안 불편했던 골목 쓰레기가 정리돼 한결 쾌적해졌다"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과 기업이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꾼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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