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리노 위한 요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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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리노 위한 요리 대결

이데일리 2025-09-21 09:3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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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권성준이 윤남노의 멘탈 공격에 나선다.

21일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21일 오후 9시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글로벌 대세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리노의 입맛을 사로잡을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대결에서는 필릭스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어서 모든 셰프에게 ‘1분 유니셰프’ 사용이 허락된다.

윤남노와 권성준은 ‘세리머니를 부르는 요리’ 대결에 나선다. 두 번의 맞대결 전적에서 전승으로 우세한 윤남노는 “권성준에게 3연패의 고통을 안겨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힌다. 권성준은 “공풍증 피해자 윤남노를 도발하기 위해 김풍의 칼과 안경을 빌려왔다”라며 ‘권풍’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냉부 찐팬’ NCT 마크, 천러가 김성주와 함께 5분 점검에 나선다. 마크는 소신 있는 미각으로 예측 불가한 시식평을 전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천러는 ‘찐팬’다운 열정적인 카메라 워킹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해 웃음을 자아낸다.

디저트 대결에서는 손종원과 정호영이 처음으로 맞붙는다. 파죽지세 5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냉부 댄싱머신’ 정호영은 스트레이 키즈의 춤으로 어필에 나선다. 여기에 필릭스와 리노까지 합세해 깜짝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손종원은 15분 만에 완성하기 어려운 고난도 디저트에 도전하여 정호영의 연승을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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