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21일 오전 8시께 안양천의 깊어지는 가을 하늘. 피곤한 몸과 쌀쌀해진 날씨에도 아침 퇴근 길은 항상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21일 오전 8시께 안양천의 가을 하늘. '퇴근 길은 항상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이영후
21일 오전 8시께 안양천의 가을 하늘. '송전탑과 하늘' /사진=이영후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포인트경제] 21일 오전 8시께 안양천의 깊어지는 가을 하늘. 피곤한 몸과 쌀쌀해진 날씨에도 아침 퇴근 길은 항상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21일 오전 8시께 안양천의 가을 하늘. '퇴근 길은 항상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이영후
21일 오전 8시께 안양천의 가을 하늘. '송전탑과 하늘' /사진=이영후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