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하나금융그룹이 자폐성 장애인의 사회 정착과 자립을 위한 대규모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자폐성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폐성 장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카페로 새단장해 자폐성 장애 청년들에게 바리스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의 경제활동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맞춤형 신탁서비스를 제공, 자폐성 장애인들의 생활자금 관리와 안전한 경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자폐성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H.art1 개방형 수장고를 예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며,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배리어프리 음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오티즘 레이스'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함영주 회장은 자폐성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통해 포용적 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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