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10월 3∼9일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해 빈틈없는 상황 관리와 신속한 초기대응을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총 16명의 근무자가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 즉각 보고 유지 및 긴급 대응, 기상 상황 수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또 연휴를 앞두고 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 13곳에 대해서도 합동점검반이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 위협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방침이다.
제주도 CCTV관제센터는 24시간 경찰·소방과 공동으로 폭력, 교통사고, 실종자 발생 등 각종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시간 집중 관제를 진행한다.
응급 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모바일앱 및 도청 누리집 등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는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식중독 발생과 감염병 집단 발생 대비 성수 식품 점검을 강화하고 감염병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교통안전 관리를 위한 특별수송대책 상황실, 응급상황 대응 등 24시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대중교통 등 교통수단 이용 불편 사항접수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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