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이전에 성폭행했던 전 제자에게 칼을 맞은게 이틀전 뉴스,
곧바로 이번에는 레슬링계가 발칵 뒤집히는 사건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고등학교 대회에서
경기에서 진 선수가 내려오자마자 코치가 대가리 한대 때리멕이고
끌고가서
목에 촙
가슴에 펀치
등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송출
대한 레슬링협회 이 빠가사리들은 지들이 생중계 하고나서도 몰라서 논란이 되고서야 부랴부랴 진상조사
알고보니 상습 폭력을 가하던 코치였으나 학생들이 감히 신고할 생각도 못했다는 것이 밝혀져 일파만파
최근 무수한 한국 체육계 폭행사건에
대한체육회는 무관용 원칙을 내세웠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전혀 나아지는게 없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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