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대기록 속 4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2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KIA는 62승 4무 69패를 기록하게 되면서 7위 NC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7위 NC는 추격을 허용함과 동시에 62승 6무 67패의 기록을 작성했다.
KIA 선발 양현종은 5⅓이닝 5피안타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1회초 이우성을 상대로 만들어낸 삼진으로 2014년부터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고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그간 양현종 외에도 이강철(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현 KT 위즈 감독), 장원준(전 두산 베어스 선수)가 10년 연속 세 자리 수 탈삼진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양현종이 이날 새 역사를 쓰게 됐다.
타선에서는 패트릭 위즈덤이 2회말 상대 선발 김녹원을 상대로 투런 홈런(시즌 33호)을 때려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유격수 박찬호는 끝내기 볼넷을 골라 나갔다.
NC 선발는 김녹원은 3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실점을 기록하며 빠르게 강판됐다. 9회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의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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