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과거 선수 시절 별명이 '야구계 송승헌'이었다고 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선 심수창이 게스트로 출연해 뉴질랜드와 이탈리아로 랜선 여행을 간다.
이날 이찬원은 자기가 뽑은 야구계 미모 톱 5위 안에 심수창이 있었다고 한다.
김숙은 "진짜 잘생겼다"고 말하고, 전현무는 "(송승헌과) 닮은 것 같다"고 한다.
이어 뉴질랜드 톡파원은 퀸스타운 랜드마크인 '와카티푸' 호수를 찾아 전경을 감상한다.
또 그는 설산을 구경할 수 있는 '밀퍼스 사운드 투어'를 소개한다. 이에 전현무는 "미쳤다"고 말한다.
이탈리아 톡파원은 피렌체에서 이른바 '키피 투어'를 준비해 현지인이 인정한 전통 토스카나 요리 전문 레스토랑을 찾는다.
여기에 방송인 알베르토가 일일 이탈리아 톡파원으로 깜짝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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