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임재영 44점’ 대한항공, 삼성화재와의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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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일-임재영 44점’ 대한항공, 삼성화재와의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결승 진출’

STN스포츠 2025-09-19 21:5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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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삼성화재와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의 김준호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19일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삼성화재와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의 김준호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누르고 결승으로 향했다.

대한항공은 19일 오후 7시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삼성화재와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3-2(27-29, 19-25, 25-23, 25-23, 15-12)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서현일 23, 임재영이 21점을 터트리는 활약을 등에 업고 승리와 함께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세트는 접전이었다. 듀스 돌입 끝에 대한항공이 기세를 끌어올렸지만, 삼성화재의 공격이 우위를 점했고 미소를 지었다.

삼성화재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19-13 스코어까지 격차를 벌리는 등 기세를 끌어올렸다. 세트 포인트에서 대한항공의 범실을 끌어내면서 2세트까지 챙겼다.

대한항공은 고삐를 당겼다. 11-15 상황에서 4점을 연달아 뽑아내면서 원점을 만들었고 한선수의 블로킹 득점으로 3세트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거침이 없었다. 공격에 불이 붙었고 삼성화재의 범실을 끌어내면서 추격 의지를 불태웠고 4세트까지 챙겼다.

5세트에서 역전극이 펼쳐졌다. 대한항공이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으면서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후에도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고 삼성화재를 누르고 승리를 챙겼다.

대한항공은 오는 20일 OK저축은행과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2022년 이후 3년 만에 트로피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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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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