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호, U-20 월드컵 앞두고 김준하 부상 하차... 김명준 대체 발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창원호, U-20 월드컵 앞두고 김준하 부상 하차... 김명준 대체 발탁

이데일리 2025-09-19 15:42:4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서는 이창원호가 개막 전부터 부상 악재를 만났다.

김명준.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 19일 김준하(제주SK)가 부상으로 빠지고 김명준(헹크)이 대체 발탁됐다고 전했다.

협회는 김준하가 부상으로 전력 외로 분류되면서 김명준의 소속팀인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와 재협의를 했고 차출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준하의 소속팀 제주 역시 김준하의 부상 하차 소식을 전하며 휴식 및 회복을 취한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3회 연속 U-20 월드컵 4강에 도전한다. 2019년 대회에서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이 활약하며 역대 최고인 준우승을 해냈다. 2021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고,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배준호(스토크 시티) 등이 나서 4위에 올랐다.

이번 U-20 월드컵은 오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칠레에서 열린다. 총 24개국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 2위와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을 이룬다.

이창원호는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함께 B조에 속했다. 28일 우크라이나전을 시작으로 파라과이(10월 1일), 파나마(10월 4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지난 8일 출국한 대표팀은 칠레 산티아고에서 현지 적응 훈련 중이다. 지난 14일 개최국 칠레 U-20 대표팀과 평가전에서는 1-2로 졌고, 전날에는 칠레 1부리그 팀 우니온 라 칼레라와 0-0으로 비겼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뉴질랜드 U-20 대표팀과 한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른 뒤 23일 조별리그가 열리는 발파라이소로 이동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