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하지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프랑스 럭셔리 오일 브랜드'사보이성스'의 선물 세트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사보이성스는 창의성과 퀄리티로 미식가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은 브랜드로,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프랑스 고급 그로서리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트러플 올리브 오일 세트, 레몬 앤 바질 올리브 오일 세트, 유자 앤 샬롯 올리브 오일 세트,오일 앤 발사믹 비니거 세트다.
특히 사보이성스 햄퍼 세트는 트러플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허브 소금, 발사믹 비니거 등 사보이성스의 26개 상품 중 2종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프리미엄 맞춤형 선물로 알맞춤이다.
햄퍼 박스는 골드·실버·블랙·오렌지 네 가지 컬러로 제공돼 패키지까지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다.
이번 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센텀시티·광주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 매장과 본점·강남점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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