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싸움 불꽃… 서울 이랜드, 부천전서 필승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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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싸움 불꽃… 서울 이랜드, 부천전서 필승 각오

한스경제 2025-09-19 15:2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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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제공

|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가 부천FC 원정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랜드는 20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랜드는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다 지난 라운드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패하며 상승세가 잠시 꺾였다. 그러나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3위 부천부터 8위 김포까지 격차는 승점 5점 불과하고, 현재 이랜드는 7위에 자리하고 있다. 10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매 경기가 결승전과 다름없는 만큼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야 한다.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팀의 엔진 역할을 맡고 있는 백지웅은 지난 라운드에서 1만2832m를 뛰며 해당 라운드 전체 최다 활동량을 기록했다. 시즌 누적 활동 거리도 25만9645m로 팀 내 최고치다. 최근에는 외국인 공격수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하며 헌신하고 있다.

백지웅은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뛰고 있다. 내가 많이 뛰면 동료들이 조금은 편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며 “공격수는 어렸을 때 이후로 처음이지만, 감독님께서 어느 자리든 기용해주시는 것에 감사하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긴다는 마음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특급 외인’ 에울레르의 활약도 기대된다. 에울레르는 역대 K리그2 최단 기간 10골·10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 1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부천전에서도 1골 2도움을 올린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여기에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박창환이 돌아와 중원은 한층 더 단단해질 전망이다.

이랜드와 부천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목동에서 직선거리 8km에 불과한 ‘가장 가까운 원정’을 떠나는 이랜드가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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