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합동 라이브 오픈콜…투어스 ‘선배님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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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합동 라이브 오픈콜…투어스 ‘선배님 저요!’

스타패션 2025-09-19 14:1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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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S
/사진=위버스

방탄소년단 뷔가 위버스에서 합동 라이브 방송을 함께할 아티스트를 찾는다는 글을 남겨 화제다. 그리고 뷔의 요청에 후배 그룹 투어스가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뷔는 평소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그는 이전부터 합동 라이브 방송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팬들과의 소통 확대를 희망했다. 특히 여러 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위버스 합동 라이브 방송 기능에 대한 건의는 실제 서비스 개편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뷔의 합동 방송 제안에 투어스의 도훈과 경민이 새벽까지 이어진 레슨 후 늦게 소식을 접하고 위버스에 댓글을 남겼다. 평소 내성적인 성격인 두 멤버가 선배에게 용기를 내어 댓글을 남긴 만큼, 팬들은 합동 방송이 성사되기를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뷔의 위버스 모먼트에는 댓글 권한이 없어 투어스의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팬들은 뷔와 투어스의 합동 라이브 방송이 성사되어 두 그룹의 신선한 조합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뷔가 앞으로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BTS #뷔 #방탄소년단 #투어스 #위버스 #합동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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