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지켜낸다” 전여빈·서현우, 위험한 동맹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끝까지 지켜낸다” 전여빈·서현우, 위험한 동맹 시작

스포츠동아 2025-09-19 14:02:43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ㅣKT스튜디오지니

사진제공ㅣKT스튜디오지니


전여빈과 서현우가 유산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다.

29일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맺은 여자 경호원이 3개월간 신분을 숨기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전여빈은 대기업 회장 가성호의 재산과 복수를 상속받는 김영란 역을 맡는다. 탐욕스러운 의붓딸 가선영(장윤주)과 대립하며 치열한 유산 전쟁을 벌인다.

서현우는 가성호의 개인 변호사 이돈으로 분해 김영란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를 돕는다. 그는 상속 문제와 결혼 과정을 총괄하는 설계자로 김영란과 무창마을, 가성그룹 사이의 연결고리가 된다.

김영란은 뛰어난 생존 본능과 판단력으로 가선영의 추적을 피해 비밀스러운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이돈은 법률 지식을 총동원해 조력자로 활약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며 유산을 지키고 복수를 완성하기 위한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29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월·화요일 방영되고, KT 지니 TV 무료 VOD 및 티빙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