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일본은 9월 A매치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하락했다.
FIFA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FIFA 랭킹을 공개했다. 1위 아르헨티나가 3위로 내려왔고 2위 스페인이 1위로, 3위 프랑스가 2위로 올라갔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2-0 승리, 멕시코와 2-2 무승부 영향으로 23위를 유지했다.
일본은 17위에서 19위로 내려왔다. 일본은 한국처럼 미국 원정을 갔다. 멕시코-미국과 상대를 했다. 멕시코전에서 쿠보 다케후사, 미토마 카오루 등을 선발로 내보내고도 0-0으로 비겼다. 멕시코 센터백이 퇴장을 당했음에도 공격력에서 문제를 드러내면서 비겼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경기 전체적으로는 이길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선수 개개인이 잘했다. 승리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조직력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개선점을 말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월드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부분에선 매우 기대되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미국전에선 0-2로 졌다. 주축 자원들을 대거 제외하고 로테이션을 돌렸어도 한국 상대로 졸전을 펼친 미국에 0-2 완패를 당한 건 아쉬운 일이었다.
멕시코전 무승부에도 의기양양하던 모리야스 감독은 “현지에서 응원해 주신 팬들, 아침부터 일본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죄송한 패배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2경기 연속 승리 실패, 무득점은 분명 아쉬운 결과였다.
아쉬운 9월 A매치 결과 속 일본 FIFA 랭킹은 하락했다. 10월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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