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2026년 1월부터 도쿄도 관공서에 ‘리코코 플러스 클린매트’ 추가 납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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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2026년 1월부터 도쿄도 관공서에 ‘리코코 플러스 클린매트’ 추가 납품 확정

이데일리 2025-09-19 13:2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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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꿈비는 2026년 1월부터 일본 도쿄도 관공서 바우처 플랫폼에 ‘리코코 플러스 클린매트’ 제품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꿈비는 올해 4월부터 도쿄도 내 가정 대상 육아지원 바우처 플랫폼에 ‘하이가드 베이비룸’, ‘범퍼침대(모닝스타, 럭키스타, 월드스타)’ 등 주요 제품을 납품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리코코 플러스 클린매트’까지 공급라인을 확대하게 됐다.

도쿄도는 일본 최대 광역 행정 구역으로, 약 1,370만 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일본 전체 인구의 10%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꿈비는 수도권 유아용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꿈비 관계자는 “이번 ‘리코코 플러스 클린매트’ 추가 납품 확정은 일본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수요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육아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꿈비는 국내 대표 유아동 브랜드로서 안전성과 실용성을 갖춘 유아매트, 베이비룸, 범퍼 침대 등 다양한 유아가구용품과 분유 포트, 본유쉐이커 등 유아 가전·리빙 제품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미국, 터키, 베트남, 태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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