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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민대와 AWS는 △양자 컴퓨팅 및 인공지능 분야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 학위 커리큘럼 개발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캠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학 협력 프로젝트 환경 구축을 통한 실무 프로젝트 지원 △기타 상용화된 웹 규모 컴퓨팅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AWS 임원진들은 국민대와 협력식을 마친 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수업을 참관하고 선호하는 인재상 등 채용과 관련해 학생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우리 학교는 양자기술을 기반으로 교육, 인프라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AWS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최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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