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필요시 반중집회 강력 조치…안전·질서 유지에 최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金총리 "필요시 반중집회 강력 조치…안전·질서 유지에 최선"

연합뉴스 2025-09-19 10:39:00 신고

3줄요약

경찰청장 직무대행에 지시…일부 반중집회 명동서 대림동 옮겨 열려

'독도박물관→김일성기념관' 구글지도 오기 시정 지시 "구글에 강한 유감 전하라"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을지연습 사후강평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12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일부 반중(反中) 집회에 대해 "필요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최근 서울 명동에서 영등포구 대림동으로 옮겨 열리는 일부 집회와 관련해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이같이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그는 아울러 집회·시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특히 해당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그리고 체류하는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과 불안감이 커지지 않도록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경북 울릉군에 있는 '독도박물관'이 구글 지도에 '김일성기념관(별관)'으로 표시되는 점에 대해서도 유감 표명 및 조속한 조치 요청을 지시했다.

그는 교육부, 외교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에 "구글 측에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청하고 정부의 강력한 유감 입장을 전달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와 함께 "구글 지도에 독도박물관이 오기된 원인을 파악하고, 앞으로 동일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글 측에 강력히 요청하라"고 강조했다.

hapyr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