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위약금 225억 주고 아모림 자른다...“챔스 진출 실패 위험 커진다면 경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위약금 225억 주고 아모림 자른다...“챔스 진출 실패 위험 커진다면 경질”

인터풋볼 2025-09-19 09:3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짐 랫클리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동 구단주가 루벤 아모림 감독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보드진이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것이라는 추측도 커지고 있다.

맨유는 돌아오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첼시를 상대한다.

맨유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3라운드 번리전을 승리로 장식할 때만 하더라도 나쁘지 않았던 분위기가 직전 맨체스터 시티전 패배로 바닥까지 떨어졌다. 맨시티전 맨유는 최악이었다. 맨시티의 공격을 전혀 막아내지 못했고 공격 작업도 형편없었다.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전혀 만들지 못해 패배하고 말았다.

역대 최악의 출발이다. 리그 4경기에서 승점 4점이다. 맨유는 첼시전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야 한다.

랫클리프 구단주도 나섰다. 맨유 소식에 능한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는 “랫클리프 구단주가 헬리콥터를 타고 캐링턴 훈련장으로 가 여러 미팅을 진행했다. 아모림 감독도 만났다. 현재 팀의 성적이 주요 화제였으며 랫클리프 구단주는 아모림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에 대한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경질설도 여전하다. 영국 '미러'는 17일 "맨유는 첼시전 이후 브렌트포드-선덜랜드 2연전을 치르고 A매치 휴식기를 갖는다. 이 경기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맨유 보드진은 10월에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수 있다"라며 맨유 차기 감독 후보 5명을 추렸다.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마이클 캐릭 전 미들즈브러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 감독,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맨유 내부 소식에 능한 리치 페이에 따르면 맨유는 아모림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지 못하는 위험이 커진다면 위약금 1,200만 파운드(225억)도 지불할 수 있다고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