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의 화려한 조명 아래, 수만 관중의 열기 속에서 시은미가 환한 미소로 응원석에 섰다. 골드 포인트가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선사했다. 목에 두른 머플러와 블랙 캡은 현장의 열기와 어울리며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화이트 티셔츠는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으로 활동성을 살렸고, 은은한 골드 레터링이 응원 현장의 에너지를 더했다. 여기에 연청 데님 스커트가 더해지며 자유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관중석의 뜨거운 함성과 어울려, 마치 하나의 무대 의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소품 활용도 눈에 띈다. 블랙 캡은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동시에 전체 코디에 균형감을 주었고, 손목에 더한 밴딩 스타일 액세서리는 활동적인 무드를 배가시켰다. 특히 골드 포인트가 들어간 머플러는 그녀의 응원 열정을 스타일로 표현하는 결정적 요소였다.
비슷한 코디를 시도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세 가지 팁이 있다. 첫째, 루즈핏 티셔츠는 안에 슬림한 이너웨어와 함께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둘째, 데님 스커트는 발목을 드러내는 스니커즈와 함께해야 더욱 경쾌하다. 셋째, 응원용 머플러나 모자 같은 아이템은 컬러 포인트가 있는 것을 선택해 현장에서 돋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한편 시은미는 전직 비치발리볼 선수로, 어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운동선수 출신다운 활기찬 에너지가 이번 경기장 응원 패션과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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