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나를 높이자’ 슬로건 아래, WH-1000XM6가 업무·취미·자기계발 등 일상 속 몰입을 돕는 생산성 도구임을 강조한다. 온·오프라인 광고와 ‘나잘쓰 CLUB - 1000X 크리에이터’ 체험단 운영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집중과 성장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의 가치를 전달한다.
소니코리아는 올해 6월 출시한 플래그십 무선 헤드폰 WH-1000XM6를 중심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 ‘나를 높이자’를 전개한다. WH-1000XM6가 꿈을 실현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몰입을 돕는 핵심 도구임을 강조하는 캠페인이다.
광고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WH-1000XM6와 함께 몰입하는 순간을 담아내며, 9월 22일부터는 앰배서더 프로그램 ‘나잘쓰 CLUB - 1000X 크리에이터’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제품과 함께하는 성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WH-1000XM6는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은 WH-1000XM5를 능가하는 노이즈 캔슬링을 구현한다. 그래미 수상 엔지니어들과 협업한 사운드 튜닝으로 프리미엄 음질을 제공하며, 폴더블 디자인과 소프트 핏 레더 이어패드로 휴대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AI 기반 빔포밍 시스템은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WH-1000XM6가 일상에서 몰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자기 계발과 성장을 돕는 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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