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2030 토크콘서트...서울서 청년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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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2030 토크콘서트...서울서 청년 목소리 듣는다

이뉴스투데이 2025-09-19 08: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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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 상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 상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에서 2030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날을 하루 앞두고 청년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와 미래 비전을 듣고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행사는 △청년 사회 진출 △청년 자립 기반 마련 △청년이 참여하는 사회 세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행사 사회는 청년담당관 두 명 중 최지원 청년담당관이 맡는다.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 부처 관계자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하정우 AI미래기수석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세종시에서 청년 농업인을 만났고, 17일에는 경기도 판교에서 청년 창업자와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18일에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청년 정책 현안과 관련 개선안을 보고받기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년 기획 주간인 이번 주 행사는 19일 예정된 청년 타운홀 미팅으로 마무리된다"며 "대한민국의 청년 세대에 대한 지원과 관심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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