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포르투갈) 감독이 친정팀인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벤피카와의 두 번째 동행을 시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벤피카는 19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의 새로운 사령탑이 됐다"고 알렸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2025년 만에 친정팀인 벤피카로 복귀하게 됐다.
벤피카는 지난 2000년 무리뉴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처음 지휘봉을 잡은 팀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 밀란, AS로마,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등을 이끌며 세계적인 명장 반열에 오른 무리뉴 감독은 최근까지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를 지휘했다.
그러나 지난달 말 페네르바체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으로 이끌지 못하면서 경질됐다.
야인이 되자마자 친정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벤피카는 아제르바이잔 카라바흐와의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2-3 충격패를 당한 뒤, 브루노 라즈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 무리뉴 감독과의 두 번째 동행을 결정했다.
벤피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과의 계약은 2026~2027시즌까지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