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UCL서 뉴캐슬에 승리…맨시티는 나폴리 제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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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UCL서 뉴캐슬에 승리…맨시티는 나폴리 제압(종합)

모두서치 2025-09-19 08:1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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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영입한 마커스 래시포드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전반전서 뉴캐슬과 공방전을 벌인 바르셀로나는 후반 1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쥘 쿤데가 박스 오른편에서 올린 크로스를 래시포드가 방향만 바꾸는 감각적인 헤더로 마무리했다.

 

 

 

흐름을 탄 바르셀로나는 한 골 더 터트렸다.

후반 22분 래시포드가 박스 앞에서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벗겨낸 뒤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작렬했다.

후반 45분 뉴캐슬의 앤서니 고든이 한 골 만회했지만, 동점골까지 닿진 못했다.

'더 브라위너 더비'에서는 EPL 맨체스터 시티가 웃었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와의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더 브라위너 더비로 이목을 끌었다.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나폴리로 이적했다.

이적과 동시에 UCL에서 친정팀을 만나는 운명의 장난이 펼쳐졌다.

더 브라위너는 선발 출전해 전반 26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전반 21분 지오바니 디 로렌조가 퇴장을 당하는 변수를 맞았고, 수비수 마티아스 올리베라와 교체됐다.

더 브라위너가 빠진 데다 수적으로 우위를 점한 맨시티는 후반전에 2골을 터트리며 웃었다.

후반 11분 필 포든의 도움을 받은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0분에는 티자니 라인더러스의 패스를 받은 제레미 도쿠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는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에 5-1 대승을 거뒀지만, 또 다른 독일 구단인 레버쿠젠은 코펜하겐(덴마크)와 2-2 무승부에 그쳤다.

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강호 AS모나코는 벨기에 클럽 브뤼헤에 1-4 충격패를 당했다.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은 카자흐스탄의 카이라트에 4-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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