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POINT] 메시도 36경기 필요했는데...손흥민, MLS 첫 해트트릭까지 단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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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POINT] 메시도 36경기 필요했는데...손흥민, MLS 첫 해트트릭까지 단 6경기

인터풋볼 2025-09-19 05:4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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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키다
사진 = 스포츠키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기까지는 단 6경기만 필요했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에 위치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에 4-1로 이겼다.

손흥민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손흥민은 전반 3분 좌측에서 볼을 잡고 달린 뒤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16분에도 손흥민은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에도 손흥민은 상대 골문을 노렸다.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운이 따르지 않는 장면도 있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막바지 역습 상황에서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몸을 날려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드디어 MLS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86분 동안 3골, 유효 슈팅 4회, 파이널 써드 패스 4회, 리커버리 3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은 손흥민에게 만점에 가까운 평점 9.7점을 부여하면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MLS 사무국도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감탄했다. MLS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Son-sational'이라는 글자와 함께 손흥민이 기뻐하는 사진이 나와 있다. MLS 사무국은 또한 "선글라스를 써라. 손흥민이 빛난다"라며 센스 만점의 평가도 내렸다.

놀라운 점은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하기까지 6경기라는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지난 8월 MLS에 입성하여 데뷔전부터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두 번째 경기 뉴잉글랜드전 도움을 기록했고 세 번째 경기 댈러스를 상대로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데뷔골도 신고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2골 1도움을 올리면서 최고의 감각을 이어간 손흥민은 소속팀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직전 산호세전 53초 만에 골을 넣더니 이번에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리오넬 메시도 미국 무대를 밟은 뒤 해트트릭을 기록하기까지 36경기가 걸렸다. 첫 시즌 MLS, 리그스컵 등 14경기에서 해트트릭이 없었고 그 다음 시즌이 되어서야 리그 37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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