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 깊이 10㎞…쓰나미 주의보도 발령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19일 오전 3시58분께(한국시간) 러시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지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
진원 깊이는 10㎞이며,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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