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위 두산은 7연패에서 탈출하며 57승 6무 72패를 기록하게 됐다.
최하위 키움은 시즌 46승 4무 88패의 성적을 작성하게 됐다.
두산은 선발 잭 로그가 6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키움은 선발 하영민이 7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3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승부는 9회말 결정됐다. 1사 2루 기회를 맞은 두산은 박계범이 안타를 때려내며 끝내기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상대 중견수 이주형의 보살에 2루 주자 천현재가 홈에서 아웃됐다. 하지만 다시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홍성호가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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