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르윈 디아즈의 날이었다.
삼성은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9-5로 이겼다.
4위 삼성은 68승 2무 65패를 기록하며 5위 KT 위즈(66승 4무 66패)와 승차를 1경기로 늘렸다.
반면 NC는 62승 6무 65패를 기록하며 5위 KT에 한 게임 반 뒤진 7위에 자리했다. 6위 롯데 자이언츠(64승 6무 65패)와는 반 게임 차다.
승리의 1등 공신은 역시 디아즈였다. 3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48홈런으로 삼성의 야마이코 나바로(2015년 48홈런)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외국인 선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142타점으로 2015년 에릭 테임즈(NC)의 140타점을 넘고 외국인 선수 단일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에 도달했다.
솔로홈런을 때려낸 구자욱과 결정적인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킨 류지혁 역시 승리에 공헌하며 삼성이 가을 야구 희망을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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