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안타 폭발' LG, 더블헤더 싹쓸이하고 4연승 신바람…KT 4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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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안타 폭발' LG, 더블헤더 싹쓸이하고 4연승 신바람…KT 4연패 수렁

모두서치 2025-09-18 21:3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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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KT 위즈와의 더블헤더(DH)를 싹쓸이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타선 대폭발 속에 14-1로 대승을 거뒀다.

앞서 더블헤더 1차전에서 6-2로 이긴 LG는 하루에만 2승을 챙기면서 4연승을 질주했다.

83승 3무 50패를 작성한 LG는 자력으로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6'까지 줄였다.

17일까지 4위였던 KT(66승 4무 66패)는 2경기를 내리 지고 4연패에 빠지면서 5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6위 롯데 자이언츠(64승 6무 65패)에도 0.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LG 타선이 더블헤더 2차전에서 한층 뜨거운 모습을 자랑했다.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KT 마운드를 맹폭했다.

2번 타자 신민재가 6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불꽃타를 선보였고, 오스틴 딘이 4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캡틴' 박해민은 하루에 6안타를 몰아쳤다. 더블헤더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렸고, 2차전에서도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

LG 선발 투수 송승기도 6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5피안타 1사사구 1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타선 지원까지 등에 업은 송승기는 시즌 11승(5패)째를 수확했다.

KT 외국인 투수 패트릭 머피는 야수 실책 속에 4이닝 8피안타 7실점(4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이달 초 불펜으로 보직을 바꿨던 패트릭은 선발 복귀전에서 난타를 당하며 3번째 패배(2승)를 떠안았다.
 

 

LG는 2회에만 4점을 올리며 기세를 한껏 끌어올렸다.

4회초 오지환, 박동원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KT 1루수 황재균이 박관우의 강습 타구를 제대로 포구하지 못해 2루에 있던 오지환이 홈까지 들어갔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박해민이 중전 적시타를 날렸고, 홍창기의 진루타로 이은 2사 2, 3루에서 신민재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LG는 4회에도 3점을 올리면서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자신들의 쪽으로 기울였다.

4회초 1사 3루에서 신민재의 투수 땅볼로 3루 주자 박해민이 득점했고, 이후 2사 1, 2루에서 문성주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날려 주자 둘을 홈에 불렀다.

6회 KT와 1점씩을 주고받은 LG는 7회초 박해민과 홍창기, 신민재의 3연속 안타로 일군 1사 만루에서 오스틴이 우중간을 꿰뚫는 싹쓸이 2루타를 작렬, 11-1로 달아났다.

LG는 8회초 볼넷 2개와 김현종의 안타로 이은 2사 만루에서 신민재의 2타점 우전 적시타와 구본혁의 중전 적시타가 연달아 터져 3점을 추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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