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부쉐론 주얼리와 함께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한소희는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콰트로 레디언트 링과 이어링을 착용,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카리스마와 부쉐론 주얼리의 조화는 레드카펫의 관객과 미디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소희는 아시아 대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부쉐론의 대담하고 자유로운 가치를 완벽히 표현했다.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부쉐론은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이 설립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이다. 방돔 광장에 최초로 부티크를 열었으며, 독창적인 주얼리와 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90개 이상의 부티크를 운영 중이며, 케어링 그룹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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