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의원 , ' 북극항로 준비 공동포럼 '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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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 ' 북극항로 준비 공동포럼 ' 출범 !

와이뉴스 2025-09-18 19:3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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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 ( 전남 여수시 갑 ) 은 18 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회 ‧ 정부 ‧ 학계 ‧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협력체인 ' 북극항로 준비 공동포럼 ' 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최단 해상운송로인 북극항로는 기후변화로 개방 가능성이 높아지며 글로벌 해운 공급망 재편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고 ,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해 ‘ 북극항로 개척 ’ 을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했다 .

 

그러나 , 지금까지 북극항로 논의는 부산항 등 부울경 중심으로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

 

부산항은 세계적 컨테이너 항만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 2022 년 기준 북극항로 물동량 3,400 만 톤 중 LNG ‧ 가스응축수가 60%, 원유 ‧ 석유제품이 21% 를 차지하는 등 북극항로의 대부분 화물은 비 ( 比 ) 컨테이너 자원 화물이다 .

 

이에 따라 컨테이너 화물은 부산항 , 에너지 ‧ 자원 화물은 여수 ‧ 광양항과 울산항 , 수도권 배후 물류는 인천항 ‧ 평택항 등 선종별 ‧ 화종별 특성을 살린 거점항만 전략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특히 여수 ‧ 광양항은 지난 2013 년 , 국내 최초 북극항로 시범운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단지와 LNG 인프라를 갖춘 만큼 북극항로 에너지자원 화물의 최적 거점으로 꼽힌다 .

 

주철현 의원은 “ 해수부 역시 국가 물류안보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선종별 ‧ 화종별 특화 거점항만 전략에 공감하고 있다 .” 며 ,“ 오늘 출범한 포럼을 통해 국회와 정부 , 학계 ‧ 업계가 힘을 모아 국정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 특히 여수 ‧ 광양항 을 북극항로 개척의 핵심 축으로 성장시켜 동북아 에너지 허브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 이번 포럼에는 권향엽 , 김상욱 , 김원이 , 문대림 , 문금주 , 이병진 , 이원택 , 정일영 , 조계원 ,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천 , 여수 ‧ 광양 , 부산 , 울산 등 전국 4 개 항만공사와 한국해양진흥공사 , 한국해양과학 기술원 극지 연구소 , 해양수산부 등이 함께 참여해 뜻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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