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 등급 분류 규정과 게관위 규정을 시행하기 시작했고 특히 전부터 지적받아온 "애매모호한 기준"을
좀더 개선하기 위해
선정성,폭력성,사행성 등의 기준을 더 세분화함
게임내에서의 범죄및 약물 내용과 그에따른 등급을 정하는 기준
공포&혐오감을 유발하는 컨텐츠에 대해서도 기준이 마련되었으나 중요한건 바로 이 다음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근거"
등급 재분류 자문위원 선임 기준에서
'게임 이용' 전문성 이라는 기준을 추가하고,
더군다나 등급 분류 기준의 변경및 결정때는
너무나도 투명한 비영리 '민간'단체 의견 수렴을 한다 함
당장의 림월드라는 예시만 봐도 팔다리 잘려나가는건 기본이고 피랑 내장이 아무렇지도 않게 낭자하다보니
오히려 유저들이 이게 청불이 아니라고? 의아해 할만큼
노골적인 게임이지만 게관위는 그저 몇분 대충 일러 보고
15세를 때려버리던 곳임
또한 깜깜이 심사라는 소리 듣기 싫다며 호도하고,
게임 환경 변화, 시대흐름을 고려했다함(게이머는 전부 비사회인이라고 하고 트럼프카드가 등장한것만으로 청불을 때리며)
이전에도 게임물 모니터링단 이랍시고 뽑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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