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버추얼 아티스트가 융합된 이벤트가 열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주최사 로얄스트리머에 따르면, 오는 10월1일 서울 강남구 아르쥬 청담에서 'V.A.F 쇼케이스(Virtual Artist Festival Showcase)'가 펼쳐진다.
걸그룹 '비웨이브(BEWAVE)', 밴드 '오아베(O.A.Be)' 등 이외에 잉시아, 에르도 등 버추얼 캐릭터가 나온다.
또한 오바나나, 설희, 로얄콘, 김과일, 채린, 카이로스, 아리 등 로얄스트리머의 버추얼 IP들이 첫선을 보인다. AR 기반 캐릭터 수집 체험, 실시간 인터랙션,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연계 등을 준비한다.
로얄스트리머 관계자는 "현실과 버추얼, 음악과 글, 스타와 팬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새로운 형식의 쇼케이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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