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정부의 청년 지원 정책과 대기업 동참
배경: 대통령실의 '청년 지원' 요청에 따라 대기업들이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역할: 대통령실은 9월 20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지정하며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기업의 동참: 이에 삼성, SK, 한화, 포스코 등 주요 그룹들이 채용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기업별 채용 계획
삼성:
채용 규모: 연간 1만 2천 명의 신규 채용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집중 분야: 반도체, 바이오, AI 등 핵심 사@업 분야에 집중 채용할 예정입니다.
기타: 인턴십 및 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강화합니다.
SK:
채용 규모: 하반기에 4천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입니다.
집중 분야: AI, 반도체, 디지털 전환 등 미래 기술 인재 확보에 주력합니다.
기타: 청년 인재들을 위해 그룹 내부 교육 플랫폼을 외부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한화:
채용 규모: 하반기에 1천 4백 명을 추가 채용하여 올해 총 3천 5백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집중 분야: 방산 및 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채용을 확대합니다.
포스코:
채용 규모: 올해 총 3천 명의 신규 채용을 목표로 합니다.
장기 계획: 향후 5년간 1만 5천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공동 채용 박람회 개최
주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주관합니다.
참4여 규모: 11개 주요 그룹과 300여 개 우수 협력사가 참.여합니다.
일시 및 의미: 10월 21일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5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공동 채용 박람회입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노력은 청년 고용 문제 해결과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채용박람회 장소도 표기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주관하는 공동 채용 박람회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됩니다.
행사 정보
행사명: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일시: 2025년 10월 21일
장소: 서울 코엑스 마곡
주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고용노동부, 동반성장위원회
참.여 기업: 11개 주요 그룹 및 300여 개 협력사
즉, 삼성은 1만2천명 규모 유지·확대, SK는 연간 8천명으로 확대, 한화는 상반기 대비 1,400명 늘려 연간 총 5,600명, 포스코는 2,600명에서 3,000명으로 확대하는 구조
15년만에 한경협과 대기업과 채용박람회까지 개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한화, GS, CJ, LS, 효성, 풍산 등 주요 그룹 11곳 및 우수 협력업체 300여개(온오프라인 참.
여사 포함·오프라인은 약 150개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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