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X박준형, 유명 연예인→'오브콜스맨' 변신… "시키는 건 뭐든지" (박장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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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X박준형, 유명 연예인→'오브콜스맨' 변신… "시키는 건 뭐든지" (박장대소)

엑스포츠뉴스 2025-09-18 18:1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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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찐친' 박준형과 장혁이 신청자의 미션을 뭐든 수행하는 '오브콜스맨'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말 첫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는 30년 우정의 '찐친 브로' 박준형-장혁이 일반인들의 '콜(요청)'을 받아 현장으로 출동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첫 콜을 받은 두 사람의 활약상을 담은 스틸컷을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번 스틸에서 박준형과 장혁은 진지한 표정으로 '첫 콜'을 보낸 신청자와 대면한다. 이들은 팔짱을 낀 채 진지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전기 모기채'를 들고 작전 회의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박준형은 파워 넘치는 셔플 댄스를 작렬하고, 장혁은 대형견 옆에서 노란색 앞치마를 두른 채 '수발 모드'를 보여 짠내 가득한 웃음을 자아낸다. 나아가, 이들은 대형견 두 마리를 맡으며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인데, 대체 어떤 콜이 이들을 찾아온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박준형과 장혁이 신청자들의 콜을 받아 의욕적으로 길거리에 나섰다.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극악의 미션에 ‘멘붕’에 빠지기도 하고, 어설프게 삐걱대면서도 포기를 모르는 열정으로 미션을 성공시키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못 말리는 열정과 긍정 마인드, 시민들과 거리감 1도 없는 ‘찐친 브로’ 케미가 안방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찐친 브로’ 박준형과 장혁이 직접 현장으로 출동해 시민들의 '콜'을 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 채널S '박장대소'는 오는 10월 말 첫 방송된다.

사진= 채널S '박장대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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