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골프협회장기 아마추어 골프대회…'우중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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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골프협회장기 아마추어 골프대회…'우중 성황'

모두서치 2025-09-18 16:5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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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산시골프협회는 18일 협회가 주최·주관한 회장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전날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경기 전 쏟아진 폭우로 인해 대회 개최가 어려웠으나 오후에 비가 수그러들면서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동호인의 친목도모와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낮 12시 티오프를 시작으로 80개팀, 총 320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해 1위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상은 남녀 구분해 개인상과 단체상, 장타상, 근접상, 참가상 등으로 이뤄졌다.

개인상은 신페리오 방식, 메달리스트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고 단체상은 한 팀원(4명) 중 3명의 점수를 더한 값이 최소인 팀을 1위로 결정했다.
 

 

그 결과 메달리스트 남자부는 1언더파를 기록한 조진원 선수, 여자부는 3오버파를 친 박병희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신페리 방식 우승자는 남자부 전창용(70.2타) 선수가 1위, 뒤를 이어 홍성길(70.4타), 김환영(71.8타) 선수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는 이영희(72.8타) 선수가 우승하고 이숙현(73.6타) 2위, 김규리(73.8타)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264타를 기록한 투언더팀이 1위, 2~5위는 이븐골프동호회, VIP동호회, 팀보스, 가야회 순이었다.

장타상은 325m를 날린 윤영재 선수가 남자부 1등, 여자부에서는 200m를 친 김미희 선수가 1위했다.

근접상은 남자부 임붕순(2.2m), 여자부 지미희(60㎝)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참가자 임씨는 "비 오는 날씨라 쉽지 않았지만 오히려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스코어보다는 동료들과 함께한 즐거움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 김씨는 "빗속 경기라 샷 컨트롤이 쉽지 않았지만 코스 관리가 잘 돼 무리 없이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런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려 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철 서산시골프협회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을 오늘의 샷으로 모두 날려버리시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 골프 저변 확대와 골프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생활체육 골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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