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3천만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공제회는 자체 지원규칙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전년도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 회비 납부액의 30%, 연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가평군은 지난해 재해복구공제 회비 약 9천880만원을 냈다.
앞서 가평에서는 지난 7월 20일 새벽 시간대 시간당 최대 76㎜가 쏟아진 기습 폭우로 7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
주택 침수·파손, 고립, 단전·단수 등으로 주민 1천500명도 피해를 봤다.
공공·사유 시설 피해액은 1천156억원을 잠정 집계됐으며 정부는 가평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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