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로보컵 2026 인천’ 준비 본격화…인천시, 조직위 구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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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로보컵 2026 인천’ 준비 본격화…인천시, 조직위 구성 추진

경기일보 2025-09-18 16:4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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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최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 2025’ 폐막식에서 대회기를 인수 받고 있다. 인천시 제공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최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 2025’ 폐막식에서 대회기를 인수 받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 로봇 경진대회인 ‘세계 로보컵 2026’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세계 로보컵은 오는 2026년 7월1~6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45개국 1만5천여명이 참가해 로봇 경진대회, 국제 심포지엄, 기업 전시회,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세계 로보컵 유치에 성공했고, 지난 7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 2025’에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대회기를 인수했다. 또 8월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9월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시는 현재 조직위원회 구성 논의를 하고 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장,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또 시는 지역 대학의 출전을 적극 지원해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4개 팀이 3개 분야에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가 수립한 ‘제2차 로봇산업 혁신 성장 지원 종합계획(2025~2029)’의 핵심 과제로, 올해만 36개 기업 지원과 200여명 인재 양성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 17년간 표류했던 인천로봇랜드 사업도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산업용지 분양을 목표로 국내외 로봇기업 유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전국 최초로 열리는 세계 로보컵 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와 기업이 모여 최신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로봇 R&D 역량을 끌어올릴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 R&D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해 인천이 로봇·AI 융합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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